탄도, 여동생의 시댁이 있는 곳. 덕분에 자주 간다. 크기도 작고 현재는 섬이라는 느낌도 없다. 대부도나 제부도에 비해 덜 알려져 있지만 그게 또 매력이다. 여동생과 매제의 행복이 오래오래 지속되길... 우리 어머님도 건강하시기를...
탄도, 여동생의 시댁이 있는 곳. 덕분에 자주 간다. 크기도 작고 현재는 섬이라는 느낌도 없다. 대부도나 제부도에 비해 덜 알려져 있지만 그게 또 매력이다. 여동생과 매제의 행복이 오래오래 지속되길... 우리 어머님도 건강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