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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길 닿는 대로

탄도의 노을

by 무소뿔 2023. 6. 7.

탄도, 여동생의 시댁이 있는 곳. 덕분에 자주 간다. 크기도 작고 현재는 섬이라는 느낌도 없다.  대부도나 제부도에 비해 덜 알려져 있지만 그게 또 매력이다. 여동생과 매제의 행복이 오래오래 지속되길... 우리 어머님도 건강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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