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신저1 "北, 평화협정 조건은 6자회담국 분열, 시간 끌기용" - 키신저 "북의 의도에 대한 탐사는 더 이상 필요하지 않다... 빈을 갖고 싶으면 빈을 취하라." 선문답 같은 키신저의 말이 2009년말 2010년초 한반도를 둘러싼 세계 상황을 가장 잘 설명한다고 한다. 나폴레옹이 진짜 그 말을 했는지 중요한 것 같지는 않고, 말대로 풀이하면 "당신 하고 싶은 대로 하라"가 아닐까. 세상은 급박하게 돌아가는데 나는 그냥 먹고 살기 바쁘다. 소인의 자리가 그렇다. 자주통일의 새국면을 여는 해로 빛내이는데서 중요한것은 누구나가 다 애국에 마음과 뜻을 두고 살며 투쟁해나가는것이다. 앉아서 걱정만 할것이 아니라 나라와 민족에 대한 열렬한 사랑, 조국통일에 대한 불타는 지향을 안고 과감히 떨쳐일어나 헌신적으로 투쟁해야 한다... 조국통일의 직접적담당자는 우리 민족자신이며 그 누구도 조국.. 2010. 1.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