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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 생각하며

처음처럼...

by 무소뿔 2004. 5. 20.

하루 한 번, 그게 힘들면 이틀이나 사흘에 한 번 쾌를 놓아봅니다.

공부삼아, 재미삼아, 또 성현의 도움을 받고자.

일찍 일어나 마음 모아 정성을 다해 호흡을 하십시오.

내 몸을 사랑해 줍니다.

바른 몸이 있어야 바른 마음이 설 수 있으니.

마음과 몸을 학대하지 말고 사랑하세요.

그 정성들을 모두

처음처럼

간직하고 실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