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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건 알아야

죽음이냐 굴욕이냐? 미국의 마지막 선택은 무엇인가?(아고라 수구종말 글)

by 무소뿔 2010. 2. 10.

나는 지금까지 플로리다 반도가 TV나 영화에서 맨날 비키니 입은 여자들만 나오길래 열대지방인줄 알았는데 이번 겨울추위에 돼지털 파카에 스웨터입고 돌아다니고 노숙자가 동사라는 황당한 뉴스를 보고 위도를 측정해봤더니 24도-30도(제주도 33도) 사이 이고 워싱턴이 38도 뉴욕이 신의주에 해당하는 40도이다.


젠장! 미국 교민을 위한 플로리다 반도가 겨울철에도 저렇게 추운 곳이면 500년 조차 무효다! 그렇다면 거리는 멀지만 신혼 여행지로 적합한 하와이 영구조차로 다시 적는다!

대서양 연안이라 멕시코 난류의 영향으로 기후가 따뜻하여 뉴욕이나 워싱턴에 사는 시민들이 수십 년간 눈 구경조차 하지 못하였는데 갑자기 1M폭설이 내려 정전이 30만 가구에 이르며 도시가 마비되었는데도 공원에서 눈싸움에 강아지 마냥 즐거워하고 있다.

오바마가 연설에서 이번눈사태에 대하여 스노계돈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가며 즐거워하고 있다.

밀린 계돈을 눈으로 받으면 스노우계돈?


그럼 이제 두 번만 더 눈이 오면 3M적설량으로 2004년 개봉한 재난영화 투모로우와 완벽히 일치한다.

그걸 로도 부족하여 건설 중이던 발전소도 아무 이유 없이 폭발 충격으로 진도 3 진동을 느끼며 공포를 조성하였고 마지막 카드 서부지역 캘리포니아 지진과 무덤속에 있는 빈라덴과 알카에다 횽아들이 여기저기서 서부극을 펼치면 2차 남북전쟁이 발생하는 건가?


밀리터리 소설에서 왜 더욱 황당한 공상과학 재난영화소설이 등장을 하냐면 미국이 마지막 선택의 기로에 달려있기 때문이다.

북미대결의 종착점 이제 국제사회가 모여 2월 12일 전에 서명하고 발표와 대관식만 남았다.

누룽지인지 주롱지가 평양에 도착하였고 UN대표도 입북하고 미국대표는 현지에 대기하고 있고 주인 고려는 마지막으로 도장 찍으면 한국전쟁을 역사에서 고려의 승리로 서류정리와 동시에 미국이 그동안 국제사회에서 누렸던 권리를 양도하면 상황 끝!

쥐색귀 같은 유대 놈들이 마지막으로 발악할 시간도 초읽기 인데 위와 같은 상황을 무력화 시키거나 패권을 연장시킬 방안은 두 가지이다.


첫째는 고려의 서해 실 사격과 년 초부터 보여준 강경한 행동을 국제사회에 유대 찌라시 언론을 동원하여 남측에 돌발 사고를 터뜨리고 고려에 변명이나 해명할 시간도 주지 않고 누명을 뒤집어씌우는 것이다.


상상하기 싫지만 부산항 인근에 독버섯을 재배하여 고려에 뒤집어씌우고 우세한 언론을 동원하여 기선을 제압하여 재난 복구를 빙자한 왜놈들까지 한반도 상륙하여 남북통일을 늦추며 미국의 패권을 10년 정도 더 유지할 수 있는데 정보가 새거나 조금만 실수하면 세계종말이 다가온다.


둘째는 미 본토에 대형사고가 발생하여 혼란으로 미연방이 사라져 버려 배상 주체가 잠적하면 거지가 된 원숭이만 남는데 전쟁에서 승리하고 전리품이나 배상금을 받지 못하면 지난 세월 흘린 피와 땀이 너무 억울하다.

미 유대 놈들이 튀어야 벼룩이지만 하나씩 찾아내서 짱박은 자금을 회수하여도 애초에 약속한 금액에 비하면 빙산의 일각에 지나지 않는다.

그사이 이중 삼중국적자인 미 유대 놈들은 세계각지로 흩어져서 잠적해버리면 노숙자만 남은 미 본토를 삶아 먹을 것인가?

그래서 경방 고수 분들은 국제적 자금흐름도 주시해야 한다!

오늘 발표된 도표에서 보듯이 멕시코, 호주 인도네시아,(캐나다),미국과 관련국에 자금을 짱박겠다는 것이다.


어제 언론에서 떠들어댄 뉴스를 보면 조만간 세계각지에서 인류가 상상하기도 싫은 최악의 지진이 일어날 것 같은 분위기다.

인도네시아와 아이티, 도미니카에 잠재된 지진 에너지가 남아 있으며 그리고 열도와 캘리포니아를 지목하였다.

그렇다면 세계각지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천재지변 대참사가 발생하여 국제질서 재편과 한반도 통일을 막으려는 것일까?


똥파리 가설에서 보았듯이 미국의 실제모습은 조명에 비춰진 똥파리 그림자를 보고 괴조나 전설의 시방새로 알고 전 세계인이 두려워하였던 것이다.

유대놈들이 아시아를 노리고 400년을 준비하여 지난 100년간 지배하였지만 너무 피를 빨아먹고 살이 쪘다.

몸집이 돼지처럼 커져 날지 못한 순간 똥파리도 괴조도 아니다.

이젠 버둥거리며 둥지로 도망가지 못하고 고려가 내리치는 칼날을 피하지 못하고 죽음을 기다리고 있다.


한국전 ,베트남전, 이라크전, 아프칸전에서 미국은 이미 전쟁에서 패하였으며 더 이상 싸울 기력도 남아있지 않고 의지도 없다.

북미 결전은 인류가 치른 과거 어떤 전쟁보다 미국의 상대는 슈퍼컴퓨터로도 분석이 불가능한 전력을 가졌다는 것을 알고 있다.

미국의 지금 모습은 자해를 하며 현실을 인정하지 않고 도피하고자 하는 몸부림이며 고도의 구걸 전략이다.

미국은 자국민뿐만 아니라 전 세계인들에게 자신들의 초라한 몰락을 숨기려 초대형이벤트를 터뜨려 언론을 동원하고 정보를 왜곡하면 여전히 꿈속을 해매며 미국이 세계를 지배하는 걸로 대부분 사람들은 착각 속에서 살아가는 것이며 똥파리 최후의 음모론이다.


공상과학 재난소설이지만 참고로 하여 코 끼는 일이 없도록 하고 우리의 임무는 왜인을 비롯한 동남아 불법체류자와 이중국적 자들 눈을 크게 뜨고 감시하는 일이다.

명절 까지는 급작스런 추위에 심장마비 조심하시고 통일의 그날 까지 몸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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