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닿는 대로
고향 다녀온 흔적
무소뿔
2023. 4. 21. 10:57
증조 할아버지와 할머니 합장하여 계신 곳. 뒤로 새집 큰아버지 내외가 누워 계신다. 정면 마주 보이는 산은 니성산이다.